불면증 이틀째.. by 우즈키

이틀째인지 삼일째인지..암튼 생활패턴이 완전 뒤바꼈다.

마침 콧물이 물새듯이 줄줄 흘러서 비염약을 먹었는데 10시쯤되자 잠이 쏟아지길래

참고참고 참다가 11시반에 꿈나라로 갈 준비를 했다.

몸이 나른한게 힘이 하나도 없고 따뜻해서 잠이 잘 오려나 했는데!

몸은 계속 나른한데 잠이 안오는것이었다.

억지로 자려고 한 두시간 누워있었더니 심장이 막 두근거렸다.

아 여기서 두근거림은 내가 스트레스 받을때 나오는 증상인데 

설레여서 두근두근,,하는 느낌이 전혀! 아니고...

심장이 흥분해서 씩씩거리는 느낌이랄까...마치 흥분한 동물처럼ㅜㅜ

우리에 갇혀서 몸부림치는 것 같은..

나 이러다 늙으면 심장병으로 고생할꺼 같아서 걱정된다.

패턴이 뒤바뀌고 밥도 하루에 한끼먹고 그래서인지 얼굴에 트러블도 생기고...

아 자야되는데.......

나 왜이렇게 몸에 힘이 없지..몸살난건가

키보드 두드리는 손가락도 나른하다
  

BIFF by 우즈키

내가 마신 커피는 분명 디카페인인데..잠이 안온다.

11일 8시 반쯤 BIFF 영화의전당 6층조명 덕분에 예쁘게 나온듯ㅎㅎ

엄마랑 신나게 서로 찍어줌 ㅋㅋ



준비 by 우즈키

운명의 파도가 날 밀어낼 때 떠날 수 있도록...

슬픔스트레스 by 우즈키


슬픈 문자를 확인하곤
화가 난 것 처럼 얼굴이 달아올랐다.
눈물이 멈추질 않고 가슴이 쉴새없이 두근거려서 몇번이나 한숨을 쉬고 겨우 잠이 들었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타나는 증상인데..ㅜ

슬픔에도 민감하게 거부반응을 보일 정도로 내 몸이 많이 지쳤나보다.

더 외로워
너를 이렇게 안으면
너를 내 꿈에 안으면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이소라


a.k.a 비타민 by 우즈키



                                     놀러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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